Quantcast
Channel: Acase »소셜미디어
Browsing latest articles
Browse All 10 View Liv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유민영의 위기전략] 네이버의 위기 대응에 대한 열 가지 제언 –네이버는 위기다

  지난 30년 동안 새롭게 창업해서 매출액 1조원(2012년, 2조3893억원)이 넘는 회사는 웅진과 NHN 밖에 없었다. 시가 총액은 12조를 넘었다. B2B(기업간 거래) 기업은 사례가 없고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기업으로 유이하다는 것이다. 아니다. 웅진이 사라지고 있으니 유일하다.네이버에 대해 언론이 ‘경제민주화’와 ‘재벌’프레임을 걸었다....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커뮤니케이션 단신] 뉴욕타임스에서 주목한 ‘라인’의 선전

* 주: 국내 메시지 앱의 강자는 카카오톡이다. 발빠르게 시장을 선점했고 이 상태는 쉽게 뒤집히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괄목할 성과는 보이고 있으나 1위 자리를 넘보기에 역부족인 NHN의 ‘라인’이 해외에서는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한다. 특히 일본에서 라인의 지위는 압도적이라고 볼 수 있다. 뉴욕타임스에서도 이에 주목했다. 뉴욕타임스는 어떤 점을 라인의...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2] 타인의 아픔을 타인의 아픔으로 이해하라. 타인의 아픔을 내 브랜드를 위한 소재로 걸지 마라 – 911 테러에...

0. 911 테러가 발생한 지 12년이 지났다. 9월 11일 미국 전역에서는 추모행사가 잇따라 열렸고, 기업에서도 소셜미디어와 지면광고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내용을 실었다. 이에 반해 지울 수 없는 실수를 한 기업들도 있다. 1. 에스콰이어지는 9월 11일 에스콰이어닷컴 웹사이트에 911 테러 당시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떨어지는 남자를 찍은 사진을 스타일...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미디어 리뷰] 누가 소셜미디어 1위 매체인가?

1. 2013 8월의 최고 소셜미디어 활용 언론은 버즈피드(BuzzFeed)인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윕(NewsWhip)에서 소셜미디어 뉴스 공유 트렌드와 패턴을 분석한 결과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입소문이 퍼진 미디어는 버즈피드였고, 트위터에서는 BBC였다. 버즈피드는 페이스북에서 8월 한달간 약 1600만의 인터랙션을 받았다. 버즈피드는 실시간으로...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커뮤니케이션 단신] 시스코의 소셜미디어 리스닝 센터, ROI 281% 달성

1. 시스코(Cisco)는 경쟁상대인 IBM과 Dell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해 고객들과 관계를 맺는 것을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시스코의 영국 마케팅 총괄 재키 닉슨(Jackie Nixon)에 따르면 B2B 기업보다는 B2C 기업의 소셜미디어 사용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고 한다. 재키 닉슨은 최근 유틸리티 제공업체로부터 받은 영수증에 문의사항이 생겨서 업체의...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유민영의 위기전략 30] 현대자동차, 작은 위기에 큰 위기의 징후를 내포하다 –현대자동차 페이스북의 어긋난 이벤트 사례

0. 현대자동차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작은 해프닝이 있었다. 페이스북에서 ‘제네시스’ 4행시를 통해 커피 티켓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여느 행사와 달리 현대자동차에 공격적인 글들로 도배가 된 것이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좋아요’ 클릭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형식은 현대자동차를 주저없이 공격하는 도구가 되었을 뿐이다. 아주 작은 사건이다. 그러나 그 안에...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9] 소셜미디어에서의 다섯가지 흔한 실수와 그것을 피하는 방법

* 얼마 전 에이케이스는 현대자동차의 페이스북 운영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지난번 글의 연장선상에서 소셜미디어를 대하는 실수에 대해 정리한 미국 PR Daily의 글을 소개한다. ‘기본에 충실하라’는 지적이다. 참고해 볼 만하다. 소셜미디어는 올바르게 활용된다면 당신 개인 브랜드나 회사의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는...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커뮤니케이션 스쿨 23] 공중파 라디오와 소셜미디어의 만남 –미디어 전면화, 최적화의 개념을 알고 실천한 스웨디시 라디오

*주: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스웨덴 공중파 라디오 ‘스웨디시 라디오’는 전국에 존재하는 40여개 방송국을 통해 7백만/주 청취 수를 기록하고 있다. 3년 전 스웨디시 라디오는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브랜드 정립 및 청취율 제고를 위해 ‘소셜 미디어’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journalism.co.uk의 글은 소셜미디어를 단지 ‘부수적이고...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커뮤니케이션 스쿨 26]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가 연구한 소셜테크놀로지의 잠재력

*주: 이제 할 만한 사람은 모두 소셜미디어 어느 즈음엔가 발을 담그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업들도 그렇습니다.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MGI)에 따르면 기업 72%가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남습니다. 그저 대세를 따른 것은 아닌지 하는 의심이 남습니다. 실제로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게 된다면...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저널리즘의 미래 61] BBC, 가디언, 텔레그래프로부터 온 실시간 리포팅에 대한 조언.

*주: 이제 저널리즘과 데이터, 그리고 테크놀로지는 뗄 수 없는 관계다. 보도할 내용을 강화할 뿐 아니라 스토리 자체를 발굴해내기도 하며, 스토리를 어떤 방식으로 보도할 것인지 전체 윤곽을 결정하기도 한다. 이번 글은 ‘실시간 리포팅’에 관한 글이다. BBC와 가디언, 그리고 텔레그래프의 담당자들이 실시간 리포팅에 관해 이야기했다....

View Article
Browsing latest articles
Browse All 10 View Live